프랑스 항만 파업 및 전국 시위·파업에 따른 물류 차질 안내
프랑스 내 항만 노동자들의 파업과 추가적인 전국 단위 시위·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해상화물 및 내륙운송을 포함한 물류 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 주요 파업 및 시위 예정 일정
① 10월 30일(금) – 프랑스 항만 노동자 24시간 파업
프랑스 항만·부두 노동조합 CGT Ports et Docks의 주도로 10월 30일 24시간 파업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이번 파업은 항만의 군사적 이용 및 무기 운송 등에 반대하는 국제적인 공동 행동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파업 대상에는 주요 항만인 르아브르(Le Havre), 마르세유-포스(Marseille-Fos), 됭케르크(Dunkerque), 칼레(Calais), 루앙(Rouen)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조 측은 해당 일자에 프랑스 항만 활동의 상당 부분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② 11월 5일(목) – 전국 단위 파업 및 시위
주요 노동조합들이 임금, 고용 및 공공서비스 관련 요구를 위해 전국 단위 파업 및 시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철도 및
대중교통을 비롯한 일부 공공서비스와 운송 부문에 추가적인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예상되는 물류 영향
상기 예고된 주요 파업 일정을 감안하시어, 10월 30일 전후 항만 반출입 및 배송 예정 화물의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주시고,
긴급 화물이나 납기 준수가 중요한 화물은 가능한 한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운송 계획을 수립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저희 A.I.F. France는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고객 화물의 운송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