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가상승에 따른 유럽 물류 동향 및 운송업계 현황 안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의 영향으로 국제유가와 유럽 디젤 가격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어, 유럽 현지 운송시장 상황 및
당사 대응 방향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독일 ADAC(독일 및 유럽 최대자동차 연맹) 는 3월 11일 발표에서 전국 평균 디젤 가격이 리터당 2.188유로로, 전주 1.917유로 대비
27.1센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ANSA (이태리 최대 뉴스통신사)가 일부 고속도로 구간 디젤 가격이 리터당 2.50유로에 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도 평균 경유 가격이 2월 27일 1.72유로에서 3월 6일 1.98유로로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DHL Freight는 3월 10일 공식 공지를 통해 fuel surcharge를 한시적으로 주간 단위로 조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DHL Freight Finland 공지에는 3월 8일 기준 Continental Europe 25.40%, Sweden/Norway 25.40%, Denmark 25.90%가 게시되어
있으며, DHL Freight Netherlands 공지에는 Netherlands 19.50%, Europe 7.50%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DHL Freight Norway는 중동 전쟁에 따른 **extraordinary fuel surcharge 5%**를 즉시 적용한다고 공지했습니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운송 루트 최적화, 선적 통합, 운임 재협상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해 추가 비용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와 같이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유럽 현지 디젤 가격 상승, 그리고 운송사의 fuel surcharge 조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일부 구간 및 서비스에 한해 운송 관련 비용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A.I.F. 유럽에서는 이러한 변동이 발생할 경우에도 실제 발생 비용을 기준으로 최대한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고객사에 불필요한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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